2011 서울 땅고 페스티발 - 마에스트로 소개

Gabriel Missé y Analia Centurión

클래식 땅고스타일로 칭송받는 가브리엘 미쎄는 우리 세대에서 가장 높게 평가받는 밀롱게로 중 한 명입니다. 가브리엘은 6살 때부터 안토니오 또다로 (Antonio Todaro), 뻬삐또 아베샤네다 (Pepito Avellaneda)와 같은 마에스트로에게 아르헨티나 땅고를 배웠습니다. 그는 훌리안 플라사 (Julian Plaza), 꼴란헤로 (Colangelo), 오스까르 바실 (Oscar Basil), 알베르또 까스띠쇼 (Alberto Castillo), 로베르또 고셰네체 (Roberto Goyeneche), 마리아노 모레스 (Mariano Mores), 아르만도 만사네로 (Armando Manzanero)와 같은 중요한 아티스트 및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을 했고, “땅고 뽀르 도스 (Tango x 2)”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땅고 단사 (Tango Danza)”의 안무를 담당했고, 메트로폴리탄 대회와 땅고 세계대회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습니다. 가브리엘은 유럽과 아시아의 많은 땅고 페스티벌에서 공연과 워크샵을 위해 초청받고 있는 댄서입니다.

6살 때부터 클래식 발레, 모던댄스, 피아노를 배운 아날리아 센투리온은 아르헨티나,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땅고 공연 및 워크샵 활동을 활발하게 해왔습니다. 그녀가 참여한 땅고 쇼로는 모라 고도이 땅고 (Mora Godoy Tango), 후안 까를로스 꼬뻬스 컴퍼니 (Juan Carlos Copes company), 피아쏠라 땅고 (Piazzolla Tango), 라 벤따나 (La Ventana)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아날리아는 또한 아동 및 청소년으로 구성된 땅고컴퍼니 “푸시온 땅고 (Fusión Tango)”의 감독을 맡기도 했습니다.

Website: http://www.gabrielmisse.blogspot.com/, http://www.analiatango.blogspot.com/






Fabian Peralta y Lorena Ermocida

파비안은 국립 민속 발레단에서 춤을 시작했으며, 23세부터 직업 땅고 댄서로 나선 이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라 벤따나 (La Ventana), 에스끼나 오메로 만시(Esquina Homero Manzzi), 꼬뻬스 땅고 꼬뻬스 (Copes Tango Copes), 땅고 뽀르 도스 (Tango x 2)와 같은 땅고하우스와 땅고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땅고컴퍼니 "꼬르뽀라시온 땅고 (Corporación Tango)”의 감독을 맡았으며, 2006년 세계 땅고 대회 살롱 부문에서 나타차 뽀베라 (Natacha Poberaj)와 파트너로 출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현재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까를로스 꼬뻴로 땅고 학원 (Carlos Copello Tango School)에서 5년 째 정규 수업을 가르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유럽, 아시아, 호주 등지의 많은 페스티벌을 투어했습니다. 파비안은 클로즈 임브레이스와 정통 땅고 살론에서 받은 영향을 간직했으며, 그만의 뮤직컬리티, 우아함, 독특한 매력이 단연 돋보이는 댄서입니다.

로레나 엘모치다는 클래식 & 현대 댄스 아카데미를 졸업했으며, 글로리아 & 에두아르도 아낌바우 (Gloria and Eduardo Arquimbau), 구스타보 나베이라 (Gustavo Naveira), 올가 베시오 (Olga Besio), 밍고 푸글리에세 (Mingo Pugliese)와 에스더 푸슬리에세 (Esther Pugliese), 안토니오 또다로 (Antonio Todaro) 등으로부터 아르헨티나 땅고를 사사했습니다. 로레나는 아르헨티나 땅고 갤러리에서 공연활동과 땅고수업을 병행했으며, “에비타 (Evita)”와 같은 영화와 다큐멘터리에도 참여했습니다. 고탄 프로젝트에 후안 까를로스 꼬뻬스 (Juan Carlos Copes)와 함께 참여했으며, 1995, 1996년에는 ”땅고 뽀르 도스 (Tango x 2)”에 참여하는 등 많은 공연에서 댄서와 안무가로 활동했습니다. 1999년부터 2008년까지는 파트너 오스발도 소또 (Osvaldo Zotto)와 함께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Julio Iglesias)와 작업했고,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런던의 로얄 알베르또 홀 (the Royal Albert Hall),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루나 공원, 파리의 l 'Opéra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장과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로레나는 유럽, 미국, 캐나다, 스위스 등에서 활동했으며, 2010 Florianópolis에 특별게스트로 초청되었습니다. 그녀는 땅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시네 포시따노 상 (Massine Positano Prize)을 수상하였으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는 땅고 세계 대회에서 몇 년 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Website: http://www.fabianperalta.com.ar/




Javier Rodriguez y Andrea Missé

하비에르와 안드레아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플이며, 여러 페스티발이나 워크샵에서 꾸준히 재 초청하는 몇 안되는 댄서들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우아함이나 정교함, 춤의 뮤지컬리티 뿐 아니라 정통 아르헨티나 땅고에 대한 열정과 존중에서 비롯된 교육법을 또한 알고 있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근교에서 자란 그들은 밀롱가 안의 여러 밀롱게로, 밀롱게라들로부터 춤을 추는 방법을 익히고 땅고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배워 왔습니다. 비록 여러 세월을 두고 땅고가 많은 스텝들이 첨가되며 진화해 왔을지라도, 하비에르와 안드레아는 그들이 배운 땅고 - 아브라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워킹, 음악, 느낌, 그리고 밀롱가의 전통예절을 지키는 땅고를 후세에 전하고 남기려 하고 있습니다.

하비에르와 안드레아는 그들의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적 미학적으로 나은 댄서가 되기보다는, 땅고가 단순한 춤이 아니라 하나의 태도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라는 것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javieryandre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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